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을 구입한 후,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설정해 주어야만 한다. 대부분 자신의 호스팅회사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 두 곳을 설정해 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도메인이 호스팅회사로만 향해 있다면 불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호스팅회사를 옮겨 본 기억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도메인에 지정되어 있는 네임서버가 업데이트 될 동안 자신의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것을 참고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또한, 도메인의 MX Record를 수정하거나, 다른 호스팅회사로 연결되는 서브도메인을 만들 때 관리자의 늦은 처리로 인한 시간낭비도 겪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문제는 DNS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위 4개가 대표적인 무료 DNS 관리 서비스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들은 모두 DNSEver와 ZoneEdit을 이용한다. 가입한 뒤 저 곳의 네임서버를 자신의 도메인에 설정해 두면 준비가 끝난다. 그 이후, IP(A)를 이용하여 호스팅회사로 연결할 수도 있고, 서브도메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더 이상 전 세계의 DNS에 자신의 도메인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이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있다. 네임서버를 이중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만약 자신이 DNSEver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DNSEver가 일시적인 문제로 인해 제 구실을 못한다면? 자신의 사이트도 접속이 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2가지 DNS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August 13th, 2007 at 1:56 pm
저는 특히 dnsever가 참 좋더군요. ”; 아 그것보다 rss 무한갱신 해결된 것 같더라구요 xeph님께서 선택하신 방법이 옳았습니다.
August 13th, 2007 at 2:30 pm
ZoneEdit는 너무 느리네요.
DNSTool은 한국어 사이트군요.
각 서비스마다 장단점과 특징을 언급해주시지…
August 13th, 2007 at 2:32 pm
저는 dnip.net 을 사용하는데,
속도도 좋고(죽은적 없음), 가입도 아주 간단해서 좋더군요
August 13th, 2007 at 2:41 pm
Ra님, 오늘은 ZoneEdit의 웹 서버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DNSEver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네 군데 모두 다를 것 없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렇기에, 국내 서비스 한 곳, 해외 서비스 한 곳을 골라 이중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ugust 17th, 2007 at 5:09 pm
저는 DNSEver를 쓰는데 얼마전엔가 wo.tc도메인이 맛이 가서.. ㅎㄷㄷ
January 18th, 2008 at 11:46 am
무료 DNS 서비스 ZoneEdit 및 티스토리 독립도메인 설정…
»ZoneEdit Configuration Manual (English) 티스토리(Tistory)에서는 ID.tistory.com 외에도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을 통한 접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제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