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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webhostingKT 계열의 KTH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에서 9월 6일에 웹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TechCabin에서는 파란, 웹호스팅 서비스 시작이라는 글에서 이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파란의 웹호스팅 서비스가 주목받은 이유는 저장 공간 100MB와 일일 전송량 100MB의 웹호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었는데, 여기서 약간은 특이한 요금 정책이 문제가 되었다.

파란이 원래 제공하려고 했던 무료 웹호스팅은 일반적인 무료 웹호스팅과는 달리 제공하는 일일 전송량 100MB를 초과하여도 일일 전송량이 200MB에 달할 때까지 사이트가 닫히지 않는다. 그 대신 사용자는 초과한 전송량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여야 했다. 비록 한달 내내 200MB의 일일 전송량을 모두 채운다고 해도 사용자는 200원만 지불하면 되었지만, ‘무료 서비스’라는 이름의 서비스에 요금을 받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시하였다.

무료 웹호스팅 서비스에 대한 오해가 많아지자 파란 측에서는 요금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지만, 그 설명이 있은 후 9시간 만에 요금 정책을 변경하였다. 바뀐 요금 정책은 추가 일일 전송량 사용 기능이 기본적으로 해제되어 있는 상태이고,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활성화해야만 추가 일일 전송량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요금제 사용의 형평성을 고려해 한달 내내 200MB의 일일 전송량을 모두 채우게 되면 400원을 지불해야 한다.

Posted by Xeph on Tuesday, September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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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파란, 웹호스팅 요금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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