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YouTube에 댓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사용자는 댓글을 읽으면서 각 댓글마다 Good 또는 Poor를 표시할 수 있다. Good는 댓글에 +1점을 하며, Poor는 댓글에 -1점을 한다. 이렇게 모아진 투표 점수가 댓글에 표시되게 된다.
이 시스템이 익숙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이 시스템이 Digg의 댓글 평가 시스템과 똑같기 때문일 것이다.
왼쪽이 Digg의 댓글 평가 시스템이고, 오른쪽이 YouTube의 댓글 평가 시스템이다. 한눈에 봐도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댓글 평가 시스템이 저 형태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YouTube 사용자들이 많이 바라고 있었던 기능이라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고 있다. 점수를 주는 기능 외에도, Spam으로 분류하는 기능 또한 추가되었다. 댓글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는 동영상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더욱 더 알찬 정보들을 댓글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 재생 중 광고 시스템 도입 등 YouTube의 최근 행보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다.


August 24th, 2007 at 10:27 am
과연 저것이 가장 효과적인 평가 시스템인지는 의문입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기분나쁜 댓글들을 대충이나마 걸러낼 방법이 생겼다는게 다행이네요.
August 24th, 2007 at 10:51 am
jef님, 네. 저도 동감합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