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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oquy ScreenshotIRC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채팅 프로토콜이다. 아직도 한국에서 유명한 IRC Server인 Hanirc와 Dankunnet에는 많은 사람들이 IRC를 이용하고 있고, 해외 IRC Server는 우리나라보다 몇 배의 규모로 IRC Server가 운영되고 있다.

Windows에서는 mIRC가 독보적인 IRC Client이지만, Mac에는 많은 Client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한글을 제대로 지원해 주는 Client는 Colloquy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Colloquy에서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3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1. 한글 입력 패치가 된 Colloquy를 받는다.

Colloquy는 중국어와 일본어 입력의 편의를 위해, 2Byte 문자는 엔터 키를 2번 눌러야만 전송이 되게 설계되어 있다. 다행히 Colloquy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Jenix님이 이를 해결해 블로그에 올려두었다. 이것을 받으면 된다. 이것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Colloquy에서 제공하는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안된다. 만약 업데이트가 있다면 Jenix님의 블로그에서 새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야 한다. Preferences -> General에서 Automatically check for new version을 해제하면 자동 업데이트 창이 뜨지 않는다.

2. Encoding을 변경한다.

Preferences -> General에서 Default Encoding을 Korean(Windows, DOS)로 설정한다. 또한, 채널 화면 상단 툴바에 위치해 있는 Encoding Scroll을 이용해, 대화를 나누는 채널에도 각각 Korean(Windows, DOS)설정을 적용한다. 이 설정을 모두 적용한 뒤, 각 채널에 /cp949라고 입력해준다.

3. Colloquy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시킨다.

모든 설정을 마치고 Colloquy를 종료한 후 재실행시키면 한글이 잘 보일 것이다. 재시작하는 과정을 따로 분리하여 적어둔 것은, 재시작을 하지 않고 이리저리 해보다가 잘 되지 않아 그냥 Colloquy를 삭제해 버리는 분들을 꽤 보았기 때문이다.

이 설정을 모두 마치고 나면, Colloquy에서 한글을 거의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의’가 붙은 이유는, Highlight에 한글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닉네임이 ‘제프’라면, 아무리 다른사람이 ‘제프’라고 대화창에 쳐도 Highlight가 되지 않는다.

또한, Safari 3 Beta를 사용할 경우, Webkit을 사용하는 Colloquy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한다. 채팅 창에 글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문제인데 /reload style 이라고 일일이 쳐주면 해결된다.

Posted by Xeph on Sunday, August 12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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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Colloquy, 한글을 잘 지원하는 Mac용 IRC Cl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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